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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선수단 자존심 지켰다

[전국소년체전 폐막]
금33·은31·동54… 메달 획득 기준 4위
핸드볼 등 단체 종목 메달행진 잇따라

김호석 2016년 06월 01일 수요일
   
 

강원도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다메달 집계기준 4위를 달성했다.

도 선수단은 28~31일 강릉종합운동장 등 도내 18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생 288명,중학생 464명 등 75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금33·은31·동54 등 1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1위 경기(금73·은65·동84),2위 서울(금65·은54·동80),3위 경북(금38·은34·동50)에 이어 17개 시·도 중 네번째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금36·은27·동53·총 116개)보다 금메달 숫자는 3개 줄었지만 총 메달수가 늘어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수영에서는 박수환(원주 만대초 6년)이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7초31을 기록,종전기록(2분19초58)을 2초이상 앞당기며 도선수단 중 두번째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단체종목 메달도 잇따랐다.

핸드볼에서 금2·동1을 획득한 가운데 테니스 남초부 강원선발팀(김민준·이해선·이상진·김효기·우기윤·이루니)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테니스 금1·동3,배드민턴 금1·동2,배구 금1·동1,농구 동2,정구·축구·탁구·펜싱 각 동1 등 메달행진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개·폐회식 등 행사 없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경기 중심으로 치뤄졌다.

정치수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화합체전을 목표로 교육청과 일선 학교,경기단체 등 모두가 협력해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개최를 계기로 스포츠꿈나무 육성·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 오늘의 결과(31일 현황)

◇금메달 =△배구 여초=강릉 옥천초△테니스 남초=강원선발△배드민턴 남중=원주 진광중△핸드볼 남초=삼척초,여중=태백 황지여중△수영 남초 자유형50m=윤지환(속초 교동초),남초 개인혼영 200m=박수환(원주 만대초)△리듬체조 여중=서고은(강원체중)

▶은메달 이하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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