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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배드민턴 환상의 호흡

원주 진광중 정상

김호석 2016년 06월 01일 수요일
   
▲ 원주 진광중 배드민턴팀이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정상에 올랐다. 사진 왼쪽부터 장승기 진광중 교장,이상협·김민준·이학주·이혁·이강노·신동현·김호건 선수,이연성 감독,한정옥 코치.

“강원 배드민턴 명문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원주 진광중 배드민턴팀이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결승에서 충남 선발팀을 3-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광중은 타 시·도 선수들과 다르게 단일팀으로 도대표로 나서면서 복식경기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준결승에서도 경북 선발팀을 3-0으로 꺾었다.

이연성 감독과 한정옥 코치를 주축으로 매일 합숙하며 새벽훈련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학주(2년)가 이번 대회 배드민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내년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선전할 가능성을 높였다.

이연성 감독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소화한 아이들과 보조해준 한정옥 코치,학교 관계자분들 덕분에 금메달 위업을 달성했다”며 “팀 주축이 2학년 선수들인만큼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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