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밤(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왕관을 쓰며 감격하고 있다.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인 바버는 부모와 형제들도 군에서 복무한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세 때 입대해 현재 미 육군 예비군 제988 병참 부대 중위로서 미 상무부에서 정보기술(IT) 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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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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