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앞세운 압박축구

   
 
 

강릉 문성고(교장 김종덕·사진)는 4강 진출이 목표다.

국가대표 한국영(알 가라파SC),박동진(광주FC)를 배출한 문성고는 올 3월 1학년 블라디보스톡 주니어 국제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수준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 올해 금강대기에서는 4-2-3-1 포메이션으로 팀워크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세웠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인 장동수(7번)을 활용한 압박 축구가 기대된다.

◇선수명단

△단장= 김종덕 교장 △감독=유재영 △코치=이규선,김진환,성경일 △선수= 권남율,김동욱,김명준,김민구,김제현,김태훈,김현민,김현성,박강토,박영남,박인호,서연준,안재현,양희재,유동훈,유민상,유범희,윤영로,윤찬우,윤치훈,이규빈,이용준,이찬우,이태훈,이현빈,장동수,전종근,한상덕,한승호,함성준,홍석규,황우섭,이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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