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축구 구사

 
 

경기 안산고(교장 김수동·사진)는 본선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부터 강릉에서 현지훈련에 돌입하는 안산고는 선수들의 조직력과 협동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다.

4-4-2 포메이션으로 패스와 속공으로 상대팀을 돌파,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하겠다는 전략이다.

스트라이커 구건우(10번)는 돌파와 위치선정 등 골잡이로서의 능력이 뛰어나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선수명단

△단장=김수동 교장 △감독=원흥재 △코치=이해준 △선수=구건우,권용완,금동원,김도헌,김선규,김준우,김창규,김태진,박민찬,박성열,박혁,서진욱,선재현,심용보,여준혁,용석우,유선중,윤준석,윤지호,윤태준,이신현,이현준,정영훈,정형교,조용현,조형수,지현구,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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