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 ‘양양 서피비치’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 위에 판자(board)를 올려놓고 내 몸을 맡긴다. 그동안 이국적인 레포츠로 여겨졌던 ‘서핑’이 하와이가 아닌 양양의 바닷가에서 펼쳐진다.이번 주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서핑 전용해변 ‘양양 서피비치(SURFYY Beach)’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24·25면


손건웅의 풍수유람·요리만화로 배우는 영어

흔히 집을 사거나 땅을 살때 따지는게 풍수지리(風水地理)다.이른바 ‘명당’은 곧 ‘풍수가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생활 속 알기쉽고 합리적인 풍수이야기를 매주 금요일 ‘손건웅의 풍수유람’에서 만나볼 수 있다.요리를 통해 생활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만화영어’코너도 빼놓을 수 없다.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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