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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강릉 등 영동지역에 기습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 옥천동 교보생명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버스에 오르고 있다. 강릉/이서영 ▲ 20일 속초지역에 폭설이 내려 속초시 직원들이 교동 대우아파트 일원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속초/박주석 ▲ 고성지역에 대설경보가,동해중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성군 거진항에 출어를 못한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고성/남진천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오전 속초 시내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통행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일 오전 속초 시내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통행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일 오전 영서 남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5㎝의 적설량(오전 7시 현재)을 보인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출근을 포기한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다. ▲ 11사단 장병들이 20일 홍천강 꽁꽁축제장 얼음낚시터에 많은 눈이 내리자 제설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영월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0일 5㎝가량의 눈이 내리자 영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이재용 관련기사 횡성 10cm 등 도내 전역 기습 폭설에 출근길 혼잡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20일 강릉 등 영동지역에 기습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 옥천동 교보생명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버스에 오르고 있다. 강릉/이서영 ▲ 20일 속초지역에 폭설이 내려 속초시 직원들이 교동 대우아파트 일원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속초/박주석 ▲ 고성지역에 대설경보가,동해중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성군 거진항에 출어를 못한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고성/남진천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도내 곳곳에 5~20mm 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20일 오전 속초 시내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통행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일 오전 속초 시내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통행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일 오전 영서 남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5㎝의 적설량(오전 7시 현재)을 보인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출근을 포기한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다. ▲ 11사단 장병들이 20일 홍천강 꽁꽁축제장 얼음낚시터에 많은 눈이 내리자 제설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영월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0일 5㎝가량의 눈이 내리자 영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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