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분노의 롤리폴리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티저 영상에서 차인표는 분노의 롤리폴리 댄스를 선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저영상에서 차인표는 검은 정장차림의 말끔한 스타일로 등장해 배우 윤지민, 박희진, 이두일과 함께 티아라의 '롤리폴리' 음악에 맞춰 코믹한 표정과 절도있는 동작으로 진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차인표는 '분노의 양치질', '분노의 푸쉬업' 등 분노 시리즈를 탄생 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차인표 분노의 롤리폴리 티저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의 롤리폴리 대박 웃겨", "차인표의 코믹연기 도전 기대돼", "차인표 분노의 롤리폴리 은근히 신나네", "박하선보다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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