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백시장 김연식입니다.
먼저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우리 태백시가 다시 일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산적한 현안들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완전히 정리되고 우리태백시가 과거의 영예를 되찾아서 경제가 튼튼한 도시 태백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모두 모아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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