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는데요.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봄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한권의 여유로 봄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봄처럼 따뜻한 문학계 소식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의 안영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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