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옥계면 금진리를 잇는 해안도로인 ‘헌화로’가 집중호우에 침수되면서 승용차 2대와 관광객 3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강릉/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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