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9시쯤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집주인 전모(61)씨가 숨졌다.
지난 22일 오후 9시쯤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집주인 전모(61)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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