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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원칙만 지키면 설 차례상 쉬워요

어동육서·홍동백서 등 순서대로
꽁치 등 ‘치’자붙는 생선 사용안해

안영옥 2017년 01월 26일 목요일
■ 차례상 차리는 방법
제사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본다.제주가 있는 쪽이 남쪽이고,제주가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왼쪽이 서쪽이 된다.보통 5열로 상을 차리는데 신위가 있는 쪽을 1열로 보면,1열은 식사류인 밥·국 등이 오르고,2열은 제사상의 주요리가 되는 구이·전 등이 오른다.3열에는 부요리인 탕 등이 올라가며 4열에는 나물·김치·포 등 밑반찬류,5열에는 과일과 과자 등 후식에 해당하는 음식이 오른다.
*차례상은 지역·가정마다 조금씩 다르다.

◇어동육서·두동미서·좌포우혜·조율이시·홍동백서 ‘기본’
△1열 : 시접·잔반(술잔·받침대)을 놓고 떡국을 올림
△2열 : 어동육서(魚東肉西·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두동미서(頭東尾西·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3열 : 생선·두부·고기탕 등의 탕류를 놓음
△4열 : 좌포우혜(左脯右醯·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5열 : 조율이시(棗栗梨枾·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차례상 준비 시 유의할 점
복숭아와 삼치·갈치·꽁치 등 끝에 ‘치’자가 든 것은 쓰지 않는다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다
붉은 팥 대신 흰 고물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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