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도민의 밤 행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려 도 출신자 자녀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 미국 뉴욕도민의 밤 행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려 도 출신자 자녀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미국 뉴욕 강원도민회(회장 장철동·춘천 출신)가 최근 도민자녀들에게 장학금 5000달러를 수여했다.지난 3일(현지시간)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2017년 강원도민의 밤’에는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당갑증(북한 김화출신) 뉴욕 강원도 장학회장은 장학회를 구성하고 도 출신자 자녀 5명에게 장학금으로 각 1000달러씩 총 5000달러를 수여했다.
미국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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