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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7개 시·군 교육장
캠페인 적극 동참 다짐
도내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들도 2018 평화의벽·통합의문 건립에 동참했다.문진기 춘천교육장을 비롯 17개 교육장들은 지난 9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모임을 갖고 2018 평화의벽 건립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문진기 춘천교육장은 “빛내자 평창올림픽,이루자 세계평화!”라고 썼고 권정한 원주교육장은 “온 국민의 바램!염원!평화통일”을,정치수 강릉교육장은 “평화올림픽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로!”란 메시지를 남겼다.홍경식 동해교육장은 “가슴 가득 평화! 영원한 평창동계올림픽!”라고 적었고,정금자 삼척교육장은 “We are Peacemakers(우리는 평화 중재자)”라는 영문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김종헌 속초양양교육장은 “평화!통일!우리의 내일입니다!”, 이재하 태백교육장은 “전쟁없는 평화시대를 희망합니다”,변금옥 홍천교육장은 “분단의 장벽 허물 평화의벽,평창!”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혜원 횡성교육장은 “Yes!평창!모두 한마음” 김순걸 영월교육장은 “평화!영월교육가족 염원을 담아!”,김진묵 평창교육장은 “하나된 열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룩하자”라는 메시지를 각각 적었다.최종근 정선교육장은 “온누리,온세장에 평화의 마음이 펼쳐지기를!!” 오흥금 철원교육장은 “통일은 평화·생명·통일교육으로!” 박승룡 양구교육장은 “평화는 혼자 오지 않는다.우리의 진심을” 오세헌 인제교육장은 “세계는 하나로!평화로운 올림픽!“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임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