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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3인 “제2의 김연아 될래요”

최다빈·김나현·손서현
프리스케이팅 선전 다짐

김호석 2017년 02월 18일 토요일
▲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마치고 손서현,최다빈,김나현(사진 왼쪽부터) 프리스케이팅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
▲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마치고 손서현,최다빈,김나현(사진 왼쪽부터) 프리스케이팅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모의고사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습니다.”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남겨두고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세명의 소녀들이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앞서 지난 16일 열린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한국선수로 최다빈(17·수리고),김나현(17·과천고),손서현(18·세화여고)이 출전했다.이중 최다빈만 기술점수(TES) 35.56점,예술점수(PCS) 26.06점 등 합계 61.62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점을 갈아치우고 6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다빈은 “워밍업을 할 때는 점프가 맘처럼 되지 않아 긴장했는데 첫 점프 과제를 잘 뛰고 나서부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지막 시즌 경기에서 클린 경기를 하게 돼 기쁘고 내일 연습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 프리에서도 쇼트처럼 좋은 연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나현은 쇼트프로그램 도중 오른쪽 다리 부상 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 하면서 45.95점에 그쳐 17위로 밀렸지만 프리에서도 후회없는 경기를 다짐했다.김나현은 “치료에 집중해 이번 프리경기에서만큼은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38.61점으로 23명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그친 손서현도 “더블엑셀에서 살짝 엇박자가 나면서 실패를 했는데 이번 프리에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편집국/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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