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강릉 옛 도심서 대규모 ‘길놀이 퍼포먼스’

오늘 대도호부·남대천 일원
2018명 참여 올림픽 성공 기원
음식콘서트·재즈 국악공연도

구정민 2017년 02월 18일 토요일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가 한창인 18일 강릉 옛 도심에서 대규모 ‘Moon·火(문화:달&불) 길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날 ‘Moon·火 길놀이’에는 도심속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 등 명주동과 남대천 일원에서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강릉과 인접 시·군 주민 수천명이 참여한다.
이날 길놀이는 연희극단 ‘해랑’이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강릉부사 납시오’ 퍼포먼스를 하면서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열정을 담은 횃불놀이와 달집태우기 등을 제안하면 시민들이 따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관아 앞에 운집한 시민 2018명은 강릉의료원∼남대천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남대천과 창포교,남산교를 ‘ㅁ’자 형으로 크게 둘러싸고 횃불놀이를 즐기며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한다.또 강릉농악과 평창둔전평농악,정선낙동농악,동해망상농악,원주매지농악팀 등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달집태우기,대동놀이 등이 이어진다.
길놀이 퍼포먼스와 함께 명주예술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강릉음식 콘서트(오후 2시)가 진행되고,지역대표 사물공연팀인 ‘푸너리’와 창작음악집단인 ‘이즘’의 콜라보 프로젝트인 ‘화룡점정’ 공연(오후 7시30분)이 마련돼 젊은 국악인들의 참신한 감각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다.
또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인 대니 정의 공연(오후 9시)과 짓/하슬라 우쿨렐레 앙상블 공연(오후 1시),G-1년 강릉음식축제(오전 11시) 등이 마련된다.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는 북청사자놀이(오전 11시)과 강강술래(오후 3시) 등을 비롯해 다양한 관아 체험프로그램(오전 11시)이 이어진다.
구정민 koo@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
강원도민일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