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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1000억대 공사 물량 지역에 풀린다

이안 태장·이지더원 아파트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 체결
총 3031억원 중 966억 배분

정태욱 2017년 02월 18일 토요일
‘이안 원주태장 아파트’와 ‘이지더원 아파트’ 신축 공사가 원주시 건축공사 지역업체 참여제를 통해 총 1000억원대의 공사 물량을 지역에 배분한다.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이안 원주태장 아파트,이지더원 아파트 신축공사 시공사와 함께 ‘건축공사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는다.이안 원주태장 아파트는 태장동 433의 6번지 외 66필지에 920세대(59㎡형 75㎡형,84㎡형),지상11~24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한다.지역업체 참여비율은 30.13%로 총공사비 1282억여원 중 386억여원을 지역에 배분한다.이안 원주태장 아파트는 원주시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이 등록사업자와 공동사업주체가 돼 공급하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라인건설이 시공하는 이지더원 아파트는 원주기업도시 4-1,4-2블럭에 총 1430세대(59㎡형,84㎡형,113㎡형),지상 15~29층의 규모로 건립된다.이번 지역업체 참여제 동참을 통해 총공사비 1749억원의 33.17%인 580억여원이 지역에 풀리게 된다.이와 함께 라인건설은 차상위계층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후원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참여가 지속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물론 사업 주체와 지역 업체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성공 모델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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