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식 신임 농가주부모임 강원도연합회장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라는 데일 카네기의 명언처럼 농업과 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횡성 출신으로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농가주부모임 횡성군연합회장,농가주부모임 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횡성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섭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