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11시 54분쯤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0.03ha가 소실됐다.소방대원 70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1시간 만에 진화됐다.
▲ 21일 오전 11시 54분쯤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0.03ha가 소실됐다.소방대원 70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1시간 만에 진화됐다.
▲ 21일 동해안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강릉시 안인진1리 안보등산로 입구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진화됐다.
▲ 21일 동해안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강릉시 안인진1리 안보등산로 입구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진화됐다.

21일 동해안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강릉시 안인진1리 안보등산로 입구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진화됐다.산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헬기 2대와 경찰·소방·시청 공무원 등 114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등산객 이모(44·경상북도 김천시) 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똥이 튀면서 발생했다.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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