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 성공 염원
“통일한국 행복 한국” 기원
직원들도 이날 평화의벽 건립사업에 동참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의 가치가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서신구 기획조사부장은 ‘평화가 깃든 밥상,그리고 기대’,
박성호 경제조사팀장은 ‘평창! 세계평화의 시발점’,전흥배 기획금융팀장은 ‘평화, 더불어 사는 보편적 가치’라는 메시지를 통해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승화되길 기원했다.또 곽무섭 총무팀장은 ‘평화와 번영을 평창에서’,강정진 업무팀장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유산,평화’라는 메시지를 각각 남겼다. 신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