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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라라랜드'의 에마 스톤(29)이 여우주연상을, 케이시 애플렉(42)이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마 스톤이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온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왼쪽)와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마 스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연·조연상 수상자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주연상과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남우조연상의 마허셜라 알리('문라이트'), 여우주연상의 에마 스톤('라라랜드'), 여우조연상의 비올라 데이비스('펜스'), 남우주연상의 케이시 애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 Emma Stone arrives at the Oscars on Sunday, Feb. 26, 2017, at the Dolby Theatre in Los Angeles.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26일(현지시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 도착,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에서 주지사 부부들을 초청한 무도회를 개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도회 개최로 인해 비슷한 시간대에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TV시청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라라랜드'의 에마 스톤(29)이 여우주연상을, 케이시 애플렉(42)이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마 스톤이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온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왼쪽)와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마 스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연·조연상 수상자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주연상과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남우조연상의 마허셜라 알리('문라이트'), 여우주연상의 에마 스톤('라라랜드'), 여우조연상의 비올라 데이비스('펜스'), 남우주연상의 케이시 애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 Emma Stone arrives at the Oscars on Sunday, Feb. 26, 2017, at the Dolby Theatre in Los Angeles.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26일(현지시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 도착,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에서 주지사 부부들을 초청한 무도회를 개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도회 개최로 인해 비슷한 시간대에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TV시청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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