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봅슬레이팀 감독 및 선수 40여명은 6일 평창 월정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원행 부주지 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불교 예절을 체험했다.
▲ 미국 봅슬레이팀 감독 및 선수 40여명은 6일 평창 월정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원행 부주지 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불교 예절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