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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요자 맞춤 숲 관광상품 개발 시급”

산림레포츠 활성화 심포지엄
헬스 투어리즘 센터 등 제안

오세현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 춘천숲체원 산림레포츠 활성화 심포지엄이 20일 한림성심대에서 최동용 춘천시장,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영
▲ 춘천숲체원 산림레포츠 활성화 심포지엄이 20일 한림성심대에서 최동용 춘천시장,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영
강원도내 산림의 가치를 보존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영택 한림성심대 스포츠레저과 교수는 20일 한림성심대 스튜디오 키친에서 열린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춘천 숲체원 산림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향’ 발제를 통해 “현재 강원도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자체 주도 및 마을 공동체 사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프로그램 고도화가 미흡하다”고 진단하고 “생애주기별,해외 관광객 등 다양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춘천 숲체원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는 ‘맞춤형 치유관광,레저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융복합형 개발 보급’,‘헬스 투어리즘 원스톱 서비스 센터 운영 추진’ 등을 제안했다.
산림복지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춘천숲체원 특화조성 및 녹색수도 이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순욱 산림청 과장,이영주 강원연구원 박사,한승진 을지대 아웃도어학과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다.조영택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심명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장,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백오인 강원도민일보 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북부지방산림청과 춘천시 등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동용 춘천시장,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현 tpgu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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