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횡성군의원 5분발언
표한상 군의원 “축사 양성화”
김의원은 “지난해 식용 GMO수입량이 211만 t으로 대다수의 소비자는 자신이 먹는 식용유,빵,과자에 GMO가 들어있는지 알수없다”며 “학생들이 GMO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면 급식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표한상 의원도 5분발언을 통해 무허가 축사의 합리적 양성화 추진을 역설했다. 표의원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문제는 다른 위법건축물과는 달리 농촌산업기반과 축산물 생산기반의 문제로 정부와 자치단체의 공통된 업무지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권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