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대 원시림 비무장지대 재조명

▲ 자연 다큐 프리젠터에 도전하는 이민호
▲ 자연 다큐 프리젠터에 도전하는 이민호

한류스타 이민호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프리젠터로 나섰다.
이민호는 MBC TV ‘MBC스페셜’이 UHD(초고화질) 개국특집으로 오는 4월3일 밤 11시10분 첫방송하는 ‘DMZ,더 와일드’에 프리젠터로 참여했다고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DMZ,더 와일드’는 지구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비무장지대(DMZ)를 조명한다.이민호는 프리젠터로서 촬영에 참여해 다큐멘터리의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그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5개월간 이어진 촬영 기간 전반에 참여했다.

이민호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로 이번 다큐멘터리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