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민관식)은 13일 제14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양 융 연세대 교수 △교육부문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농촌부문 전화진 한국유가공협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서울/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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