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0일 ‘2018평화의 벽·통합의 문(The Peace Wall&Gate)’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0일 ‘2018평화의 벽·통합의 문(The Peace Wall&Gate)’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0일 ‘2018평화의 벽·통합의 문(The Peace Wall&Gate)’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날 회원들은 군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월례회의에서 캠페인에 동참하며 평화의 벽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세계 평화의 성지로 거듭 나길 기원했다.
유경자 회장은 ‘대한민국 평창 세계로 하나로,손에 손잡고’를,이선녀 대한적십자사 평창지구협의회장은 ‘이념과 인종의 장벽을 넘어 평화로 번영을!’ 이란 메시지를 남겼다.또 김옥열 평창군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 곳 평창에서부터 우리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요’,전미용 군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 통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나춘심 농가주부모임 평창군연합회장은 ‘모두 함께 손잡고 평화로운 세상으로’,최재순 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내안의 평화 세계의 평화’,이경숙 ’군자원봉사센터 나눔회 회장은 ‘평화! 온 누리에 강물처럼!’이란 메시지를 적었다.박순옥 생활개선회 군연합회장은 ‘평화로 창성하는 땅! 평창’,김춘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회장은 ‘평화의 제전 평창동계올림픽’,이희우 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평화와 번영! 평창동계올림픽’,이명순 바르게살기 평창군여성회장은 ‘동계올림픽! 한반도 평화의 희망’,김명자 한국자유총연맹 평창군지부 여성회장은 ‘우리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요’,권귀남 회원은 ‘세계의 평화,이 곳 평창에서’ 메시지를 남겼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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