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3시 쯤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주문진해수욕장 인근 국도 7호선에서 속초 방면으로 도루묵을 싣고 가던 1t 포터 트럭이 빗길에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있던 도루묵 수천 마리가 도로에 쏟아져 1시간 20여 분간 통행이 통제됐다. 사진제공=강릉소방서
▲ 26일 오후 3시 쯤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주문진해수욕장 인근 국도 7호선에서 속초 방면으로 도루묵을 싣고 가던 1t 포터 트럭이 빗길에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있던 도루묵 수천 마리가 도로에 쏟아져 1시간 20여 분간 통행이 통제됐다. 사진제공=강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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