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호(59) 홍천군당구연맹 초대회장은 “꿈나무 당구교실과 여성 당구교실,어르신 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당구인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30년동안 KT에서 근무 후 과장으로 퇴직했다.현재 무궁화당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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