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창조경영대상
한국지방자치 관광대상 선정 등
평창군은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창의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2016년 한국관광의 별에 평창 대관령이 선정됐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보고 싶은 베스트 그곳 1위’,한국지방자치 관광대상 선정,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가 뚜렷해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