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어느날’이 춘천에서 첫 선을 보인다.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오는 6일 오후 7시 CGV춘천명동에서 ‘어느날’(감독 이윤기·15세이상 관람가) 시사회를 갖는다.영화 ‘어느날’은 이윤기 감독의 신작으로,김남길,천우회가 주연으로 출연한다.특히 고성군 토성면 일원과 아야진 해변 및 속초시 마레몬스 호텔 등에서 촬영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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