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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기분따라 커피 맛 영향”

커피 명인 박이추씨 토크쇼
예비창업인 조언 등 진행

이서영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 ‘명사와 함께하는 지역이야기-커피명인 박이추와의 만남’ 행사가 지난 19일 밤 강릉 사천면에 위치한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카페에서 열렸다.
▲ ‘명사와 함께하는 지역이야기-커피명인 박이추와의 만남’ 행사가 지난 19일 밤 강릉 사천면에 위치한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카페에서 열렸다.
“커피에 미쳐서 지낸지 20년쯤 되니까 그제야 커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우리나라 커피바리스타 1세대인 박이추 씨의 인생담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9일 밤 강릉 사천면에 위치한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카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명사와 함께하는 지역이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커피명인 박이추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박 씨는 이날 강연에서 “커피는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의 마음이나 성격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예민한 음료”라며 “바리스타가 욕심을 과하게 부리면 오히려 커피의 맛이 망가진다”고 말했다. 또 카페 개업 등 커피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요즘 한국에는 카페도,커피를 배우는 사람도 많으므로 커피 사업으로 번창하고 싶다면 동남아 등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성공하려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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