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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신의 꽃 패럴림픽,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 강원 방문
도 경제 활성 세부공약 발표
춘천 스마트 토이 도시 조성
원주 헬스케어 중심지 육성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 제시

김여진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 춘천에서   춘천 브라운5번가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거리유세에서 문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효진
춘천에서
춘천 브라운5번가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거리유세에서 문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효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0일 도 방문에서 강원도 경제를 살릴 주요 세부공약들을 밝히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평창올림픽의 평화올림픽 개최와 사후관리 지원에 이어 ‘평창패럴림픽’ 성공개최도 약속했다.
지난 8일 원주시청에서 강원비전을 직접 발표한 문 후보는 이날 춘천과 원주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춘천과 접경지역,원주와 폐광지역의 지역별 발전 구상을 나눠 밝혔다.
문 후보는 춘천유세에서 “춘천을 레고랜드와 연계한 스마트 토이 도시로 만들고 자랑할만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호반 문화예술도시로 키우겠다”고 했다.그는 “소양강댐 냉수가 강원경제를 살릴 효자가 되게끔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단지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대폭 완화 △제2경춘국도 △서울∼속초 동서고속철 △춘천∼철원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교통망 확충 등을 언급했다.동해선 고속도로 통행료의 무료 개방도 약속했다.
▲ 원주에서   문재인 후보가 20일 오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주에서
문재인 후보가 20일 오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조성 △원주∼여주 철도 개통 △폐광지역 자립지원 등의 지역경제 발전대책을 밝혔다.
앞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강원도 기념식’에 참석한 문 후보는 평창패럴림픽 지원과 강원도 장애인교통환경 개선계획도 제시했다.
문 후보는 “패럴림픽은 올림픽 정신의 꽃이고,진정한 올림픽의 완성”이라면서 “평창패럴림픽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선수와 관중,전세계가 하나 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임에도 불구하고 도 거주 장애인들조차 관람이 어렵다고 한다.18개 시·군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중 저상버스가 1대도 없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날 현장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 열세번째로 발표한 장애인 정책으로는 장애등급제 폐지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비롯해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 △장애인 건강 환경 구축 △장애 예산 과감한 확충△장애극복 과학기술 개발 지원 △장애인 소득보장,일자리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이 포함됐다. 대선특별취재반/정태욱·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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