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해지사

▲ 한전 동해지사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 한전 동해지사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동해시 전력공급에 힘쓰고 있는 한전 동해지사(지사장 권은재) 직원들이‘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권 지사장과 직원들은 20일 동해지사 사옥에서 서명식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승화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권 지사장은 ‘통일! 평화 올림픽’이라고 메시지를 작성했다.직원들도 ‘평화로운 한반도를 후손에게’ 등 평화를 소망하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적고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를 기원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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