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남성 손님에게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업주 A씨 등 4명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춘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춘천 팔호광장 인근의 유흥업소에서 서울에서 온 여성종업원 10명을 고용해 남성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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