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조망 웰빙 브런치 특색

▲ 25일 오픈한 강원랜드 ‘더 가든’은 완전 개폐 통유리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힐링공간이 특징이다.
▲ 25일 오픈한 강원랜드 ‘더 가든’은 완전 개폐 통유리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힐링공간이 특징이다.
유럽 테라스형 카페가 강원랜드에 오픈했다.강원랜드는 25일 새롭게 조성한 테라스형 힐링 카페 ‘더 가든’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오픈식에는 강원랜드 함승희 대표이사,김기수 강원남부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더 가든’은 강원랜드의 사계절을 조망하며 커피,맥주,와인,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표메뉴는 ‘가든 브런치’다.함승희 대표이사는 “더 가든은 트레킹코스,북카페와 내년에 개장할 워터파크 등의 동선을 연결하는 산악형 힐링 복합리조트의 핵심 공간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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