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문화관광국 캠페인 동참

▲ 강릉시 문화관광국 임용수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에 동참하면서 문화올림픽 성공을 다짐했다.
▲ 강릉시 문화관광국 임용수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에 동참하면서 문화올림픽 성공을 다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강릉시 문화관광국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에 동참했다.
임용수 국장은 15일 ‘올림픽의 꿈을 세계의 평화로’라는 메시지로 올림픽 성공 개최와 평화를 기원했다.
또 김진대 문화예술과장은 ‘평화올림픽은 인류의 소망’,강석호 관광과장은 ‘벽을 넘어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습니다’,김흥문 교통과장은 ‘평화를 만드는 기본은 인성교육이다’,박재억 체육청소년과장은 ‘동방예의지국-민족의 염원 통일’,변동호 평생학습과장은 ‘강릉 올림픽 역사에 기록되다’,김복순 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분쟁과 갈등 없는 사회를 만들자’,원제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평화를 만드는 근본-인성교육’,최해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행복추구 평화’라는 메시지로 평화올림픽을 염원했다. 최동열 cho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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