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면이장협의회

▲ 평창 대관령면이장협의회 이장 22명 전원과 주정희 면장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단체로 동참했다.
▲ 평창 대관령면이장협의회 이장 22명 전원과 주정희 면장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단체로 동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지 평창의 대관령면 이장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관령면이장협의회는 최근 면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열고 주정희 면장과 이장 22명 전원이 인류의 평화와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화의 벽 건립 캠페인에 단체로 동참했다.대관령면이장협의회는 평창동계올림픽 호스트 시티로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확산과 정착에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배연 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통해 2018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주민과 함께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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