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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아리랑 가락 밀양서 울려퍼지다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
박일호 시장 등 1만여명 참석
90여분간 다채로운 가락 선사

아리랑 공동취재단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이 18일 오후 밀양시 밀양강 둔치 밀양아리랑대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이 18일 오후 밀양시 밀양강 둔치 밀양아리랑대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민족의 ‘흥’과 ‘한’이 담긴 아리랑 가락이 밀양에 울려퍼졌다.
우리나라 3대 아리랑 발생 광역자치단체인 강원도·경상남도·밀양시·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강원과 경남,전남을 대표하는 강원도민일보,경남신문,전남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 첫 번째 무대가 18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대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의 대중화를 통해 지역,세대,계층 간 소통을 기원하는 이날 공연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이병희·예상원 경남도의원,황인구 밀양시의회 의장,이동규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그리고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부르는 입은 다르지만 아리랑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이구동성(異口同聲) 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졌다.공연은 1부 ‘아리랑의 향연’,2부 ‘아리랑 고개를 넘어’,3부 ‘국민대통합 아리랑’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가락을 선보였다.3부 공연 끝에는 모든 출연자가 나와 한 목소리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90여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한편 국민대통합 아리랑은 오는 31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6월17일 경기도 고양 킨덱스에서,9월17일에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평창에서,같은달 22일에는 춘천에서 열린다.또 10월20일 전남 보성에 이어 같은달 김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밀양/아리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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