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기대주’ 이은주·함명식(이상 강원체고)이 ‘제14회 기계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은주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출전 마루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이은주는 올해에도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동반출전한 함명식은 대회에서 주종목인 링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호석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