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오는 10월까지 2000여종 판매
조직위와 롯데백화점은 공식스토어 1호점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박승희씨와 배성재씨 등 평창올림픽 홍보대사가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직위는 현재 출시된 상품 300여 종을 내달까지 600여 종으로,오는 10월까지는 2000여 종으로 확대한다. 또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6월 2일),롯데월드타워 면세점(6월30일) 등에 순차적으로 공식 스토어를 확충하고 롯데그룹이 보유한 마트,편의점 등 유통채널과 공항,철도역사 등 다양한 곳에 유통망을 구축해 상품의 구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진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