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25일 인제 38대교 인근 소양강댐 상류 곳곳이 물 흐름 없이 웅덩이를 이룬 채 말라가고 있다. 최원명
▲ 가뭄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25일 인제 38대교 인근 소양강댐 상류 곳곳이 물 흐름 없이 웅덩이를 이룬 채 말라가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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