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도내 부지점장 20명
평화의 벽 건립 캠페인 동참
신한은행 도내 부지점장 20명은 25일 강원본부 회의실에서 평창 용평면 동계올림픽 개·폐회장 주변에 건립되는 ‘평화의 벽’에 새길 메시지를 작성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선규 신한은행 강릉경포지점 부지점장은 ‘꿈과 희망~강원도의 힘~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평화의 꿈이 지속되길 바랬다.이종행 춘천 후평동지점 부지점장도 ‘평화의 선두에 신한은행이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올림픽 성공개최와 평화의벽 건립에 동참했다.박재환 강원도청지점 부지점장도 ‘하나된 열정,2018평창동계올림픽 신한은행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최영환 강원대학교지점 부지점장도 ‘성공적인 올림픽!신한은행이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를,최석 영월지점 부지점장도 ‘세계의 축체,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신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