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동아서점(대표 김일수)이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동아서점은 전국 20곳이 초청된 특별기획전 ‘서점의 시대’에 참여해 특별 추천 5종의 책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서점은 3대를 거치며 61년째 운영 중인 종합서점으로,지역출판물 판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도서전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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