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 캠페인 참여

▲ 딕펑스 보컬 김태현이 ‘2018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 딕펑스 보컬 김태현이 ‘2018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수준급 밴드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피아노 락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현재 철원에서 군복무 중인 김씨는 군악대 공연차 뚜르드 자전거대행진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에 마련된 평화의 벽 홍보부스에서 자신의 사인과 함께 ‘평화가 빨리 오길’이라는 평화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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