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춘풍매화-정도경

사랑을 자연에 빗대어 표현한 시집이 출판됐다.시인은 꽃,계절,바람 등을 통해 인간의 근본적 욕구를 조명한다.시인은 ‘문학세계’로 등단해 시집 ‘이슬방울’ ‘바람골의 시’ ‘자연에 뱉어버린 시’ 등을 펴냈다.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 대상,문학세계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 회원 등으로 활동중이며 한국문예춘추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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