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근 작가의 개인전 ‘여행의 설레임’이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춘천 갤러리에이치에서 열린다.작가는 케냐,몽골,정선을 여행하면서 느낀 여행의 설렘을 작품에 담았다.전시회에는 작가가 여행 중 그린 스케치에 색을 입힌 회화 작품과 도자기 등 2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는 인사아트센터,춘천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고 한국미술협회전,강원현대작가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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