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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중계석] 횡성 횡성군의회 행정감사특위(위원장 김인덕)는 20일 군의회에서 특위를 열고 자치행정과,허가민원과등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장신상 의원은 “기간제 공무원의 무기계약직 전환시 특정업무 근무자들이 불이익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창수 의원은 “수목원,한옥학교,정원조성등 일부사업들이 주민공청회등을 거친후 중도포기돼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표한상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시 일부 프그램 로수강생이 극소수에 그치고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권재혁 권재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횡성군의회 행정감사특위(위원장 김인덕)는 20일 군의회에서 특위를 열고 자치행정과,허가민원과등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장신상 의원은 “기간제 공무원의 무기계약직 전환시 특정업무 근무자들이 불이익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창수 의원은 “수목원,한옥학교,정원조성등 일부사업들이 주민공청회등을 거친후 중도포기돼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표한상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시 일부 프그램 로수강생이 극소수에 그치고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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