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5월 경기도 수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 작년 5월 경기도 수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아시아 최대 뷰티·문화 축제인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오는 22~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25개국의 신인모델들과 한류 스타를 포함한 아시아 스타들이 참여한다.디자이너 박윤수,이지연,모델 배정남,김진경,타이거JK·윤미래·비지,블락비,모모랜드,펜타곤,태국 인기배우 마리오 마우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2일은 첫 행사로 모델,패션,뷰티(미용) 산업 교류의 장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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